본문 바로가기
정보

키즈모델 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시 차이 설명

by 센스플로우 2023. 5. 2.
반응형

엔터테인먼트?

에이전시?

 

저와 전혀 상관없던 이야기였는데요.

이 새로운 세계에

잠시 발을 들였다가

꽤 흥미로운 정보를 얻어서 공유해요.

 

 

엔터테인먼트 VS 에이전시

 

이 둘이 무슨 차이일까요?

 

먼저 대부분 회사는

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시를 둘다 운영해요.

에이전시라고하면

흔히 다리 놔주고 성사되면 수수로 가져가는 곳

이라고 보면 되더라고요.

 

엔터테인먼트의 경우엔

에이전시와 마찬가지이지만

우리 소속사에 이런 친구가 있다고

프로필도 올려주고,

연기 수업 등 클래스도 운영하고,

또 회사 내에서 잡지나 광고 같은 것을

내부에서 만들어

소속 모델들이 촬영하는 경우에요.

 

이런게 경험은 되겠지만

사실 진짜 광고는 아니라서 좀

아쉽긴 하겠죠.

한마디로 키즈모델의 입장에서는

에이전시가 조금 더 좋더라고요.

 

요즘 세상이 그렇잖아요.

인스타 하나만 잘 만들어도

에이전시나 이런거 필요없이도 가능한

세상이 되었죠.

 

 

예를 들어,

현대에서 자동차광고를 찍는데

키즈모델이 필요하다고하면

모든 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돌린다고해요.

뿐만 아니라

자체 공고도 하기때문에

개인이 확인하고 개인이 지원할 수 도 있어요.

 

그렇기에 굳이 엔터테인먼트에 소속이 되어있지

않아도 가능해요.

또한,

엔터테인먼트에 연기 수업 등 클래스가 있어서

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관점이 있는데요.

엔터에서 듣는 수업보다

아카데미에서 전문적으로 수업을 듣는게 더

집중적으로 좋다고하더라고요.

그러니 굳이 소속되어있지 않아도 된다고해요.

 

 

 

마지막으로

엔터의 경우에는 소속이 되어있다는

소속감이 있어서 엔터가 좋다는 생각도 있지만

 

소속이라는 부분에서는

여러 엔터에 들어갈 수 있다고해요.

이 부분이 신기했는데요.

전속이어야 한 소속사에 뿌리내리는거고

그냥 소속은 소속이라고해요.

 

그렇기에

굳이 소속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해요.

그러므로

엔터보다는 에이전시를

더 선호하는 추세라고해요.

 

또한 엔터에 들어가면

소속계약 시에 몇건의 촬영을 확보해주겠다는

그런 조항은 없기에

소속이 되어도 연결이 되지 않으면

한 건도 촬영으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해요.

그렇기 때문에 에이전시와

진행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본다는데,

엄마가 열정적이라면

인스타그램 운영 잘하고

또 공고뜰때마다 지원하고

그렇게 진행해도 가능하다고 하니

세상 참 많이 바뀌었죠?ㅎㅎ

 

앗! 물론

이 내용은 완전한 팩트가 아닐 수 있어요.

저도 현재 활동하는 친구를 통해 들은 이야기인데요.

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이야기 일 수 있으니

이 이분야를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

다른 곳에서도 자세히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!

 

우연히 발을 들인 새로운 세계인데

이 길에 제대로 들어서려고 하시는 분들께

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래요 :)

 

카메라테스트 준비하는 방법 궁금하시면 아래 클릭하세요

↓↓↓↓

카메라테스트 준비하는 방법

반응형

댓글